[263만 유튜버 진용진 유튜브 강의 수강 후기]
잘된 유튜브, 잘 된 유튜버의 공통적인 특징

진용진 유튜버 분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
진용진 유튜버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걸로만 이야기하겠다.
잘 된 유튜버의 공통적인 특징 간단요약
- 본인이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은 콘텐츠 하기
- 지속하기(올리고, 쉬고, 올리고, 쉬고하지 말기)
- 자주 보는 채널에 들어가서 영상을 인기순위로 보기
안 된 사람들의 특징이 아닌 잘 된 유튜버의 특징
1. 잘 된 유튜버들은 지속했다.
- 지속하기
잘 되어서 지속한거 아니냐?
잘 되어서 지속했다기 보다는
지속했기에 잘 된 것이다.
억지로 했다기 보다는 댓글의 보상 등에서 동기부여를 얻어 지속했다.
원동력이 무엇이었나?
-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를 콘텐츠화 했다.
- 좋아하는 분야였기에 오래 유지할 수 있었다.
+ 김계란 인터뷰
스트레스를 사서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 채널의 문제점에 대해서 천천히 파악을 하면서
개선을 해나가고 내가 하고 싶은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면 언젠가는 발전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항상 착하게 어그로를 끈다는 생각으로 남들이 안 하거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걸 적고 꼭 실행시킨다.
2. 잘 된 유튜버들은 콘텐츠 고민이 상당하다.
그리고 그 고민을 메모해서 문서화한다.
직업병처럼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메모장에 바로바로 적는 버릇이 있다.
+ 보물섬 인터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무조건 아이폰에 적는다.
나중에 보면 쓰잘데기 없는 것도 있지만
안 쓰면 나중에 까먹는다.
3. 메모를 잘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항상 착하게 어그로를 끈다.
- 착한 어그로를 끄는 영상을 제작한다
- 남들이 생각을 하지 않거나 이목을 집중을 시킬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
- 신박한 아이디어를 매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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