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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료

[강점 자소서] 자소서에 성향을 왜 넣어야 하는 이유, 성향이 특별하게 더 중요한 대상 (온라인GX 6일차 죠스플라잇-1)

by 오늘leo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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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튜브 강의 필기] 취준 유튜브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6일차 죠스플라잇> 후기

 

PPT속 내용 / 필기 내용 / 중요한 내용 / 나의 이야기& 내 생각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온라인 GX 6일차에는

인싸담당자님의 크루 중 죠스플라잇

세 명의 여자 강사님들께서

성향별 강점 자소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해요~!!!

 

2013년도부터 시작한 죠스플라잇은

"나는 나대로 붙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취업과 면접에 포커스를 맞춘

취업 유튜브예요!

 

저도 GX를 듣기 전에

이미 구독하고 있는 채널이기도 한데요!

기대가 너무너무 많이 됩니다! 

 

그럼! 6일 차 필기! 시작!

 


2020.01.28 목 9-10:30PM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6일 차> 강의 필기

 

 

< 죠스플라잇 소개  >

 

오늘 죠스플라잇 강사님들은

'성향도 강점이 될 수 있다!'

 

성향도 자소서에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직무경험이 있어야 자소서에 쓸 수 있는데

우리는 직무 경험이 없으니까

자소서에 쓸 수 있는 게 없다!

 

직무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자소서를 잘 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고 해요!!

 

성향을 면밀히 보고 쪼개서 말이죠!

 

 

< 강사님들 소개 >

 

 

감성면접 전문 근영쌤,

최다 직무, 강점코칭 전문 지은쌤

날카로운 피드백 전문 한아쌤

 

다양한 면접관의 시각을 볼 수 있다!

예시를 들 때 경험과 성향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예시를 강사님들이 하나씩 알려주시니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본인의 것을 찾을 수 있다! 

 

증권사 로펌비서 등 여성이 많이 가는 직무들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여성취업면접 죠스플라잇] 구독하기~!

 

 

< 본격적인 강의 시작 >

 

Q. 여러분은 여러분의 강점을 자소서에 잘 녹이고 있나요?

-> 아니요,,,,ㅎㅎㅎ

 

Q. 직무랑 관련된 경험이 없다?!

-> 있는 것 같은데 경험분해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A. 직무 경험이 없어도 오늘 꼭 강의를 들으면

합격 시킬 수 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성향

 

Q. 성향도 강점이 될 수 있을까?

A. 직무역량과 직무경험이 있으면

자소서를 쓰기 편하다.

왜냐하면 항목에 맞춰 경험을 쓰면 되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쓰기가 어렵다.

 

그래서 본인의 성향을

자소서에 잘 녹이면 합격할 수 있다!

 

죠스플라잇 강사님들이 만난 사람들도

그런 케이스가 많다.

-> 직무에 맞는 성향인 것 같긴하지만

경험이 없는 경우

 

강점에는 직무 경험, 내가 쌓아온 스펙,

자격증, 교육사항 + 성향!이 들어갈 수 있다.

 

-> 서류, 인적성, 면접(AI면접)

AI 면접은 직무 역량 평가도 나오지만

인성 평가 + 꼬리질문이 많이 나온다.

 

결국 회사가 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 역량 + 성향/인성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의 취지는

자소서부터 성향을 강점으로 같이 녹이자!

 

= 직무역량이 있으면 당연히 녹여야 하고

이게 부족해도 성향도 녹여 부각시키자!

 

<오늘 집중을 하면 좋은 사람들>

= 성향이 특별히 더 중요한 대상(직무)

 

1) 경험이 마땅치 않고 소박하다.

2) 경험을 논리,틀에 맞게 쓰긴 했지만 부족하다고 느낀다.

3) 많은 경험 중에서도 차별화된 나만의 자소서를 쓰고 싶다.

4) 나와의 싱크로율을 좀 높여 맞추고 싶다.

-> 쓰다보면은 나랑 안 맞는 성향으로 갈 때가 있다.

= 코스프레,,ㅎ

 

적극적이고 외향적이어야 할 것 같아서

무리하게 쓸 때가 있다. 하지만 면접에서 매칭이 안되고,

수습하기 급급했던 분들이 있을 것이다,

-> 오늘의 강의 꼭 필요

 

5) 직무 경험 많은 사람이지만 건조하고 딱딱하다고 느낀다.

 

대기업 비서 = 차분함 꼼꼼함

꼼꼼함 중에서도 다른 꼼꼼함

차분함 말고도 계획적인 비서도 필요

 

키워드를 항목별로 봤을 때

1번은 A라는 사람

2번은 B라는 사람이라고 보이기 보다는

 

나에 대한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잘 쪼개서 뽑아놓는다면

자소서를 쓸 때 더 편하다.

 

Q. 면접관 입장에서 성향이 어떻게 느껴질까?

A. 면접관 입장에서 말하면

직무역량만 녹여져 있는 자소서와

직무역량 + 성향까지 포함된 자소서의

차이가 크다.

 

왜냐하면 실제로 근무해보다 보니

입사 하기 전에는 주어진 업무를 잘하면 된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그 일을 해내는 건 직장안에서의 최소한의 것이고,

그외에 내가 선배님들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나갈 것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할 것이며

또 장기적으로 봤었을 때

입사한 뒤로 이 회사안에서 나를 어떻게 더 발전시킬 것인가까지도

면접관들은 궁금해 한다.

 

그 부분에는 과거의 직무 역량만 녹이는 것은

부족하며 본인의 성향을 잘 녹였을 때

그런 부분의 강점까지도 잘 어필할 수 있다.

 

EX.

영업 직무/ 마케팅이 TO가 많다.

다 도전적이고, 다 적극적인 키워드를 쓰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면밀함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직무에 연상되는 대표적인 키워드들로만

쓰는 것은 결코 유리하지 않을수가 있고,

나와 매칭이 안될 수도 있다.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잘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성향을 선호하는지!

 

하지만 거기에 나를 무리하기 맞추기 보다는

그것을 염두해두고 내 성향을 잘 이해해서

잘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유리하다.

 

제일 중요한 것

=  나에 대한 키워드를 쪼개는 것

= 쪼갠 것을 가지고 자소서를 쓰는 것

= 자소서를 봤을 때 어떤 성향인지가 드러나서

'면접에 불러볼까?'라고 수월하게 가자!

 

 


 

아직 2일차 강의필기가

4분의 1도 안 끝난 것 같은데

강의 내용이 워낙 알차서

 

다음 포스팅에 본격적으로

내 성향을 어떻게 알고,

성향을 어떻게 자소서에 적을 수 있을지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그럼 취준생분들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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