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표현 팁] 글 잘 써 보이는 단어표현 5가지 - 인싸담당자 온라인 GX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오늘은 인싸담당자 온라인 GX 2일차

제일 마지막 부분에 다뤘었던

"글 잘 써 보이는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글 잘 써 보이는 표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쩌면 여러분과 저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이미 자소서에 작성했을지도 모르는 표현들이 많을거예요~!

 

오늘 표현 단어들을 익혀서

조금 더 나은 자소서를 만들어 보자구요~!

 

 

1. 지극히, 대단히

매우, 엄청 > 지극히, 대단히

 

우리는 정말 자주 '매우', '엄청'이라는 꾸밈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자소서에서는 매우, 엄청 대신에

'지극히', '대단히'라는 말을 쓰면 더 잘 썼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 따라서

그러니까 > 따라서

평소에 '따라서'라는 말보다는 '그러니까'라는 말을

더욱 많이 사용하고, 더 익숙한데요~

 

자소서에는 '그러니까' 대신 '따라서'라는 단어를

더욱 많이 사용해봅시다!

 

3. 그러나, 그럼에도

하지만, 그치만 > 그러나, 그럼에도

'하지만'이라는 단어는 자소서나 글을 쓸 때

정말 많이 쓰는데 앞으로는 '그러나', '그럼에도'를 쓰려고

노력해야겠어요~!

 

4. 대부분

대개 > 대부분

'대개'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경우일 때 자주 사용하기도 하지만

절반이 훨씬 넘어서 전체량에 거의 가까울 때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후자의 의미로 사용할 때는 '대개'보다는 '대부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5.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

어떻게 해도, 암만해도 >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

자소서를 쓰다보면은 우리가 처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의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를 대신에 방언인 '암만해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저러하게 애를 쓰거나 노력한 것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와 같이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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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섯 가지 표현방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제가 왼쪽의 단어들을 많이 썼더라고요.

앞으로는 오른쪽의 잘 써보이는 표현들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위의 단어들을 활용해

자소서의 질을 높이시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문장표현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