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유튜브 강의 필기] 취준 유튜브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6일차 죠스플라잇> 후기
PPT속 내용 / 필기 내용 / 중요한 내용 / 나의 이야기& 내 생각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온라인 GX 6일차에는
인싸담당자님의 크루 중 죠스플라잇
세 명의 여자 강사님들께서
성향별 강점 자소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해요~!!!
2013년도부터 시작한 죠스플라잇은
"나는 나대로 붙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취업과 면접에 포커스를 맞춘
취업 유튜브예요!
저도 GX를 듣기 전에
이미 구독하고 있는 채널이기도 한데요!
기대가 너무너무 많이 됩니다!
그럼! 6일 차 필기! 시작!
2020.01.28 목 9-10:30PM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6일 차> 강의 필기
< 죠스플라잇 소개 >
오늘 죠스플라잇 강사님들은
'성향도 강점이 될 수 있다!'
성향도 자소서에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직무경험이 있어야 자소서에 쓸 수 있는데
우리는 직무 경험이 없으니까
자소서에 쓸 수 있는 게 없다!
직무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자소서를 잘 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고 해요!!
성향을 면밀히 보고 쪼개서 말이죠!
< 강사님들 소개 >
감성면접 전문 근영쌤,
최다 직무, 강점코칭 전문 지은쌤
날카로운 피드백 전문 한아쌤
다양한 면접관의 시각을 볼 수 있다!
예시를 들 때 경험과 성향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예시를 강사님들이 하나씩 알려주시니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본인의 것을 찾을 수 있다!
증권사 로펌비서 등 여성이 많이 가는 직무들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여성취업면접 죠스플라잇] 구독하기~!
< 본격적인 강의 시작 >
Q. 여러분은 여러분의 강점을 자소서에 잘 녹이고 있나요?
-> 아니요,,,,ㅎㅎㅎ
Q. 직무랑 관련된 경험이 없다?!
-> 있는 것 같은데 경험분해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A. 직무 경험이 없어도 오늘 꼭 강의를 들으면
합격 시킬 수 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성향
Q. 성향도 강점이 될 수 있을까?
A. 직무역량과 직무경험이 있으면
자소서를 쓰기 편하다.
왜냐하면 항목에 맞춰 경험을 쓰면 되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쓰기가 어렵다.
그래서 본인의 성향을
자소서에 잘 녹이면 합격할 수 있다!
죠스플라잇 강사님들이 만난 사람들도
그런 케이스가 많다.
-> 직무에 맞는 성향인 것 같긴하지만
경험이 없는 경우
강점에는 직무 경험, 내가 쌓아온 스펙,
자격증, 교육사항 + 성향!이 들어갈 수 있다.
-> 서류, 인적성, 면접(AI면접)
AI 면접은 직무 역량 평가도 나오지만
인성 평가 + 꼬리질문이 많이 나온다.
결국 회사가 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 역량 + 성향/인성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의 취지는
자소서부터 성향을 강점으로 같이 녹이자!
= 직무역량이 있으면 당연히 녹여야 하고
이게 부족해도 성향도 녹여 부각시키자!
<오늘 집중을 하면 좋은 사람들>
= 성향이 특별히 더 중요한 대상(직무)
1) 경험이 마땅치 않고 소박하다.
2) 경험을 논리,틀에 맞게 쓰긴 했지만 부족하다고 느낀다.
3) 많은 경험 중에서도 차별화된 나만의 자소서를 쓰고 싶다.
4) 나와의 싱크로율을 좀 높여 맞추고 싶다.
-> 쓰다보면은 나랑 안 맞는 성향으로 갈 때가 있다.
= 코스프레,,ㅎ
적극적이고 외향적이어야 할 것 같아서
무리하게 쓸 때가 있다. 하지만 면접에서 매칭이 안되고,
수습하기 급급했던 분들이 있을 것이다,
-> 오늘의 강의 꼭 필요
5) 직무 경험 많은 사람이지만 건조하고 딱딱하다고 느낀다.
대기업 비서 = 차분함 꼼꼼함
꼼꼼함 중에서도 다른 꼼꼼함
차분함 말고도 계획적인 비서도 필요
키워드를 항목별로 봤을 때
1번은 A라는 사람
2번은 B라는 사람이라고 보이기 보다는
나에 대한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잘 쪼개서 뽑아놓는다면
자소서를 쓸 때 더 편하다.
Q. 면접관 입장에서 성향이 어떻게 느껴질까?
A. 면접관 입장에서 말하면
직무역량만 녹여져 있는 자소서와
직무역량 + 성향까지 포함된 자소서의
차이가 크다.
왜냐하면 실제로 근무해보다 보니
입사 하기 전에는 주어진 업무를 잘하면 된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그 일을 해내는 건 직장안에서의 최소한의 것이고,
그외에 내가 선배님들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나갈 것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할 것이며
또 장기적으로 봤었을 때
입사한 뒤로 이 회사안에서 나를 어떻게 더 발전시킬 것인가까지도
면접관들은 궁금해 한다.
그 부분에는 과거의 직무 역량만 녹이는 것은
부족하며 본인의 성향을 잘 녹였을 때
그런 부분의 강점까지도 잘 어필할 수 있다.
EX.
영업 직무/ 마케팅이 TO가 많다.
다 도전적이고, 다 적극적인 키워드를 쓰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면밀함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직무에 연상되는 대표적인 키워드들로만
쓰는 것은 결코 유리하지 않을수가 있고,
나와 매칭이 안될 수도 있다.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잘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성향을 선호하는지!
하지만 거기에 나를 무리하기 맞추기 보다는
그것을 염두해두고 내 성향을 잘 이해해서
잘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유리하다.
제일 중요한 것
= 나에 대한 키워드를 쪼개는 것
= 쪼갠 것을 가지고 자소서를 쓰는 것
= 자소서를 봤을 때 어떤 성향인지가 드러나서
'면접에 불러볼까?'라고 수월하게 가자!
아직 2일차 강의필기가
4분의 1도 안 끝난 것 같은데
강의 내용이 워낙 알차서
다음 포스팅에 본격적으로
내 성향을 어떻게 알고,
성향을 어떻게 자소서에 적을 수 있을지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그럼 취준생분들 같이
화이팅해요~!!
'취업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접 준비] 1분 자기소개 정리 (인싸담당자 편) (0) | 2021.02.18 |
---|---|
[자소서 키워드 뽀개기] 내 성향을 어떻게 알고, 자소서에 녹일 수 있을까? - 자소서 예시 포함/ 강점 살리기 방법 (0) | 2021.02.08 |
[자소서 꿀팁] 잘쓴 자소서 문장 표현 추천 9가지 모음집 - 자소서가 막힐 때! 표현 써보기 (0) | 2021.02.06 |
[자소서 표현 팁] 글 잘 써 보이는 단어표현 5가지 - 인싸담당자 온라인 GX (0) | 2021.02.05 |
[산업분석/기업분석] 자소서와 면접에서 나만의 필살기 만들자! 산업, 기업 분석 방법 (온라인GX 9일차) (0) | 2021.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