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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료

[자소서 작성방법] 성과지향성-목표달성,도전,실패,극복,열정/의사소통능력-커뮤니케이션,설득력(인싸담당자 온라인GX 5일차)

by 오늘leo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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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튜브 강의 필기] 취준 유튜브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5일 차 > 후기

 

PPT속 내용 / 필기 내용 / 중요한 내용 / 나의 이야기& 내 생각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오늘 자소서 기본문항에 이어서

가장 중요한 3 대장

 

1 대장 성과지향력

2 대장 의사소통능력

3 대장 문제해결력

 

중에서 1 대장 성과지향력과

2 대장 의사소통능력에 대해 배우는 5일 차입니다!

 

그럼 5일 차 필기! 시작!

 


2020.01.27 수 9-10PM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5일 차> 강의 필기

 

 

< 성과지향성 >

 

회사에서 우리를 뽑는 이유는

성과지향성 때문, 그만큼 중요하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필요한 것 또한

성과지향성, 첫 번째로 필요한 자질

(= 목표 달성 능력)

 

목표 달성 능력에 대한 행동은 되게 다양하다.

역량 사전에서 보면 8~9개 정도, 결국 엄청 많은 행동지표

 

그중에서 이해하기 쉽고, 뽑아내기 좋은 것을 북어로!

 

목표 달성 능력, 열정/실행력/추진력, 도전 경험 / 실패, 극복 경험을 묶어

하나의 군을 성과지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다 다르지만 큰 카테고리로 비슷하다.

"너한테 어려운 임무를 줄 거야 너는 수행할 수 있니? 없니?"

 

Q. 우리에게 주어지는 과업은 쉬울까? 어려울까?

A. 어렵다.

공채이자 정규직을 뽑는 사람이라면 과업은 어렵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아르바이트생을 뽑을 것이다.

 

큰 기업을 가면 갈수록 다들 일을 하기 싫어하고, 미룬다.

핑계를 대고, 안될 이유부터 만든다.

-> 영업본부장님이 회의를 하는데

좋은 상품을 많이 홍보를 하지 말라고

일이 많이 지기 때문에,,,ㅎ

어차피 돈을 똑같이 받으니 조금만 일하쟈,,는 마인드도 있다..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회사가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다니기만 할 테니까 월급만 줘 마인드가 50%..

 

회사 잘못? 사람 잘못? 은 모르겠으나

회사는 이런 사람을 뽑고 싶어 하지 않는다.

 

즉, 어려운 목표를 주고, 그것을 달성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한다. (기본적으로)

 

따라서 과거의 모습을 본다.

왜냐, 채용 원리 "과거로 미래를 추측한다."

 

과거에 높은 목표를 달성해봤다면,

열심히 도전해서 실패해봤다면,

이 친구는 미래에도 높은 목표를 주면

안 하기보다는 달성하겠구나 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축구선수다'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돈을 주면 내가 메시처럼 뛸게!'가 아니라

메시처럼 뛰어야 그다음에 따라오는 것,

 

내가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뒤로 따라온다.

내가 열심히 이루면 보상이 따라온다.

 

내가 떠났을 때 붙잡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에 대한 인식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 회사에서 핵심인재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방법

진짜 핵심인재는 회사에서 나가면 붙잡는 정도가

모든 것들을 다해서 그 사람이 못 나가도록 막는다.

그래서 소송도 걸기도,,,

 

S급 인재가 경쟁사 이직을 해서 소송이 걸린다?!

정말 대단한 인재~~

소송을 개인한테 걸어도, 진짜 핵심인재는

이직한 회사에서 소송비용도 내주고, 벌금/위약금도 내준다.

 

내가 무언가를 받아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면

거기에 대한 보상이 따라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성과지향성이라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위해

 

목표 달성을 위해 정규직 공채를 뽑는 것이다.

루틴하게 하는 일 EX. 행정 = 외주, 계약직, 파견직, 알바에게 준다.

 

성과지향성 원형인

목표 달성 능력 하나만 잘 써놓으면 나머지도 편하게 쓸 수 있다.

자소서 문항에 따라 노란 부분을 왔다 갔다 하면서~!

 

목표 달성 능력 = 장애물-> 극복

열정, 실행력, 추진력 = 장애물-> 극복

도전 경험 = 상황/리스크, 배운 점 

실패/극복 경험 = 실패-> 극복

 

 

<목표 달성 능력>

 

자소서 문항 EX.

SK 1번 문항 : 남들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어떤 노력을 했나요?

 

목표달성능력

: 목표를 향해 밀고 나가는 힘

 

Q. 목표가 있고, 쭈욱 목표를 달성했다면

나는 목표달성능력이 있는 사람일까?

 

A. 목표를 달성한 경험은 맞지만

자소서에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 표현할 말이 없는 사람/너무 과정 없이/ 너무나 무난하게 달성

 

EX. 반지의 제왕 : 프로도 난쟁이가 반지를 화산에다가 갔다 버리는 이야기

프로도는 목표 달성 능력 완전 갑!! 중간중간마다 죽을 고비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버텨 목표를 달성

 

목표달성/성과지향의 북어는 포기하고 싶은 상황, 즉 장애물이다.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아무 과정 없이 달성하는 것은 자소서에 쓸 수 없다.

중간마다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EX.

철인삼종경기를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라톤 등 열심히 운동해서 경기에 나가 수상을 했습니다.

=> 목표달성능력이 있기는 하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중간에 과정이 없기 때문에

 

-> 장애물 또는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 있어야 한다.

 

철인삼종경기를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헬스를 하다가 팔이 부러졌습니다.

철인삼종경기에 못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깁스를 하고,

마라톤하고, 사이클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다리를 절뚝절뚝 거리며 주변 사람의 만류에도 사이클 타고 준비했습니다.

철인 삼종경기에 나가 꼴찌를 했지만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누가 봐도 목표 달성 능력이 대단하게 보인다.

 

Q. 목표달성 경험에 장애물이나 고비가 없으면 일부러 만들어야 하나요?

A.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내가 세운 목표에서

이런 역경이나 고난 없었던 목표를 달성한 것은

나의 목표달성 능력을 보여줄 만한 경험이 아니다.

어쩌면 애당초 목표가 낮은 케이스가 많다.

= 목표가 이미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애물이 없다.

 

Q. 저는 목표를 높게 세워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뒤에 조금 있다가 설명,,,

 

 

목표달성능력 / 추진력 / 실행력에는

 

명확하고 높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포기하고 싶은 상황)이 있어야 한다.

큰 장애물일수록 좋다.

 

Key Point

나는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는 사람이다.

 

★ 성과지향성의 북어는 장애물이다.

 

 

 

이제부터는 큰 개념이 아닌 작은 개념

 

->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알아서 잘 쓴다.

하지만 대배분의 사람들은 글을 못 쓴다.

 

우리는 대목표를 쓰고, 소목표를 써야 한다.

 

EX.

저는 ~한 경험을 통해서 ~한 목표달성경험이 있습니다.

목표달성능력이란 ~ 입니다. (재정의)

 

저는 A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상황)

A에 대한 장애물 상황이 너무나 많다!

 

예를 들어 취업이라는 목표는 상황이 너무 많기에

저는 취업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제이콥님의 온라인 GX 5일 동안 출석 미션을 매일 하는 것을

목표를 잡았습니다.

 

액션을 취하는/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목표를 작성해야

목표로 달려가려고 할 때 장애물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소목표를 써야 한다.

 

목표를 원대하게 쓰게 되면, 장애물이 너무너무 많다.

 

EX. 저는 어떤 여성분이 마음에 들어

그분과의 교제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대목표)

그 분과 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저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매일 퇴근길에 기다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소목표)

그때마다 너무 춥고, 힘들었습니다. (장애물 -> 기다림에 대한 장애물)

 

교제와 춥고 힘들었다는 것에는 연결고리가 없다.

 

목표 자체를 내가 하는 액션일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써야 한다.

소목표에 나올 수 있는 장애물에 대해서 쓰기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해서 ~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반응이었지만 ~한 이유로 꼭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 반응과 비교를 해주면 높아 보인다.

EX. 다른 사람은 못한다고 했지만 저는 ~이유 때문에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 시절 ~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목표)

~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를 반드시 해야 했습니다. (소목표)

 

소목표만 제시해도 괜찮지만

연결이 쉽지 않으니 대목표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낮은 목표도 높은 목표처럼 보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산 만드는 방법(평지에 산을 만들 때, 모래를 붓기/평지의 주변을 깎기) 

주변을 파줌으로써 내가 한 것을 높게 보이게 한다.

 

Q. 소목표만 제시해도 되나요?

A. 소목표만 제시해도 된다.

하지만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설명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대목표를 붙이는 것, 

 

소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던 중

장애물이 생겼습니다.

 

주변을 파주면서 내가 겪었던 목표와 장애물을 높게 보이게 한다!!

 

Q. 목표 자체가 거창하지 않아도 되나요?

A.  목표가 거창하면 제일 좋지만

거창한 게 없다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

 

Q. 직무 관련된 게 아니어도 되나요?

A. 직무 관련된게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있는 대로 써야 한다.

 

이 파트에서는 직무 관련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기보다는

역량이 보이냐 안 보이냐가 중요하다.

 

목표달성능력을 보이게끔 써야 하는 것이지,

직무 관련 이해도 vs 직무 경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별개

                             

EX. 다이어트(써도 되긴 하지만 높은 목표 X)

시험공부/편입 (X) 장학금 (X) 앉아서 하는 것(X)

 

 

 

목표가 있습니다. 달성했습니다.

-> 이 부분은 하나도 안 중요하다

 

결국에 달성하기 위해 한 행동들이 중요하다.

-> 포기하고 싶었지만 달성한 과정이 중요하다.

=> 어떻게가 중요! / 액션이 중요!

 

-> 이런 경험 괜찮나요? 써도 되나요?

이런 질문보다는

제가 이런 식의 과정으로 이 경험을 쓸건대

이렇게 써도 될까요? 의 질문으로 해야 한다.

 

 

목표달성 능력 예시

 

돼지혈액(이공계열)

-> 돼지 혈액과 관련된 논문을 작성 중

돼지독감으로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자

실험실에 남아있는 돼지 혈액을 구하러 다닌 이야기

 

버스 수리(기계과)

-> 버스 회사의 수리 아르바이트

추석이나 설 앞두고 버스 회사가 예방정비를 하는데

부품이 부족해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 같았다.

원청에 이틀만 미뤄지면 된다고 이야기하면 되는데

고객과의 신뢰관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해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랑 부품을 찾기 위해서

경쟁사에 전화해 확보한 이야기

 

중국 표지판

-> 중국 유학 중 관광을 많이 하는데

한국어 표지판이 다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개선해보고자 했는데

개인이 신청하면 안 되고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기관이 신청하면 가능하다고 해서

나를 대신해 신청해줄 수 있는 기관이 어딜까

찾아보다가 자신이 유학 온 학교의 도움을 받아

신청을 했는데 또 반려되었다.

학교장이나 높은 사람 + 신청사 유가 있어야 해서

그걸 하기 위해서 학생처장님과 상담했던 이야기

 

Q. 목표달성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같은거 아닌가요?

A. 하나도 같지 않다. 전혀 다른 이야기!

목표달성능력은 성과지향성에 포함이 되고

문제해결능력은 나의 논리적 사고력, 생각과 관련된 문항

(다음 강의에 문제해결능력 더 이야기해주실 예정)

 

Q. 종교와 관련된 경험 써도 되나요?

A. 사기업은 써도 되는데 공기업은 X

 

Q. 공모전 참가상을 목표로 한 경험은 써도 되나요?

A. 참가를 목표로 한 경험은X

 

Q. 혼자서 달성한 경험만 써야 하나요?

A. 아니다. 팀이나 혼자 상관없다.

 

Q. 성격을 극복한 경험을 써도 되나요?

A. 목표의 조건은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장애물도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남들이 봤을 때도 포기하고 싶어야 한다.

낯가리는 성격을 극복한 경험같은 건 X

장애물이라고 볼 수 업고, 기본으로 갖춰진 상황일 뿐

 

Q. 결과를 꼭 수치적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A. 수치적인 근거가 있으면 매우 좋지만

생각보다 우리는 수치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수치화해 나타내고, 어거지로 만들어 작성할 필요는 없다.

 

교환학생 4.5만점 / 언어의 장벽 극복 작성해도 된다.

어떤 경험이든 다 괜찮다.

과정이 중요할 뿐!!

 

북어는 잦아도 된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슨 행동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도전 경험>

 

Q. 무엇을 도전이라고 하는가?

A. 도전에는 내가 잃을 것이 있어야 한다.

= 기회비용이 있는 것

 

높은 목표가 있다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 된것, 리스크가 있어야 한다.

 

잃어버릴 게 있었는지 없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시간도 기회비용이고 리스크는 맞지만

우리의 시간은 잃어버릴 게 아니다. (공감대 형성 안됨)

 

도전은 결국 포기할 것이 있는 것!

 

EX. 자격증 / 편입 / 전과 (X)

 

도전의 북어 : 리스크 or 기회비용

 

리스크를 MSG 쳐서 만들 수 있다.

->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 도전이 대단해보이고 싶을 때,

취업에 대한 것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 것을 포기하고

 

메이저 학과에서 마이너 학과로 간 것은 도전으로 볼 수 있다.

건축학과에서 의류학과로 편입 O

연극영화과에서 화학과로 편입O

/  반대(마이너 -> 메이저)는 X 

 

 

 

Precondition

내 삶의 범위를 벗어난 경험

성공과 실패의 의미가 없음

->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을 했으니 도전이다.

-> 실패 경험을 해도 된다.

리스크의 존재 유무

 

 

목표 달성 능력 에다가

리스크와 배운점을 넣어주면 

도전경험을 쉽게 쓸 수 있다.

복붙 가능!

 

허나 만약 도전경험과 목표달성능력

두개 다 물어보는 회사가 있다면,

당연히 다르게 써야 한다.

 

 

 

<실패 극복경험>

 

실패 vs 실수

Q. 실패와 실수의 차이는 무엇인가?

-> 실패는 내가 열심히 했어도 상황적으로 잘 안된것

A. 노력의 유무

나의 노력이 없었다면 실수

나의 노력이 있었다면 실패

 

따라서 실패경험이 없었다면 열심히 노력한 적이 없는 것일것

 

열심히 노력했는데 실패한 경험,

실패경험에 실수 경험은 X -> 돈까스

'뭐를 열심히 해봤니?'를 묻기 위해 실패경험을 물어보는 것

 

나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장애물이 있어야 한다.

->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어요~

 

노력/열심히했어요, 밤새했어요

= 어려움/역경을 극복했습니다.

-> 친절하다 = 의자를 빼주었다.

 

 

도전경험 중에서 실패한 것 써도 된다.

목표달성능력을 실패로 써도 된다.

 

우수상을 받은 공모전 경험 = 성공경험

하지만 실패경험으로도 바꿀 수 있다.

 

공모전에서 팀원 모두가 우수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우수상을 받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목표를 위해 달리다보니 우수상을 받기는 했지만

팀원들 중 한명이 나갔습니다.

제가 처음 세웠던 모두가 함께 상을 받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수을 했지만 ~~한 점을 반성하고, 추후에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어디에 두는 지에 따라

실패는 어떻게든 만들 수 있다,

성공을 못해서 문제일 뿐,,,ㅎㅎ

 

삶에 아무것도 안해서 실패가 없는 것일뿐

지금 당장이라도 실패 경험을 만들 수 있다.

 

 

실패-> 원인확인 > 극복

 

원인이 무엇이었고,

추후에 이 원인을 극복하기 위해서

피드백을 했다.

 

실패는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상황 극복이 아니라 추후/이후에/나중에라도 극복!

 

EX. 공모전 하나에서는 망했지만 그 다음에는 극복

혹은 없다면 깨달은 점으로 마무리해도 된다.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을 물어보는 이유,

소통의 오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용어와 지식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회사는 나와 같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한다.

 

이모부/고모부랑 프로젝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의사소통은 정말 다양하게 해석이 된다.

EX. 우리상사는 소통이 안돼 -> 듣는 귀가 없어 = 리더십 부재

내 친구 쟤는 원래 소통이 안돼 -> 눈치가 없어 

저 협력업체는 소통이 안돼 -> 고집부린다

 

따라서 의사소통을 딱 하나로 재정의해야 한다.

의사소통의 재정의는 중요하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의사소통은 정보전달의 오류에 대한 노력!

의사소통의 북어 : 정보전달의 오류를 막기 위한 나의 언어적/비언어적 노력

 

 

Q. 의사소통이 뛰어난 사람이란 존재할까?

->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A. 뛰어난 사람들은 없다.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있지만

의사소통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은 없다.

 

(+)역량 : 있어야지만 되는 친구 ex. 목표달성능력

(-)역량 : 없으면 안되는/이상한 친구 ex. 의사소통능력/팀워크/조직역량/책임감

 

 

의사소통으로 아무 일이 안 일어 난다고 해서

의사소통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의사소통을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소통능력과 공모전 우승과는 관련 없다.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의사소통을 위해서 노력한 사건을 쓰면 된다.

예시를 바꿔서 계속 노력해 알아들었씁니다.

 

(-)역량은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은 반성문을 쓰면 잘 써진다.

잘한다고 쓰면 안된다!

EX. ~ 피드백을 안 좋게 받았어요.

대부분은 알거라고 생각하고

고객의 언어에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준을 파악하고 언어를 순화했습니다.

그 이후에 그들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실수한 것을 바탕으로 올라가기

= (-)역량은 밑으로 팠다가 올라가는 개념

내가 잘못했어요~ 근데 개선했어요~/노력했더니 잘 됐어요.

 

 

의사소통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설득력이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설득력은 개념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의사소통 사이에서는 복붙 불가능

 

성과지향성 안에서는 복붙이 가능하지만

차이가 있기에 복붙X

 

<커뮤니케이션>

 

정보전달을 위한 언어적, 비언어적 노력

내가 언어적/비언어적으로 노력했던 사건을 쓰면 된다.

비언어적 노력 = PPT, 손짓 발짓, 예시를 여러번 이야기 했다.

 

EX. 인턴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못 알아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못알아듣는 것이 답답하고,

내 의견이 존중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반성문)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그친구가 알고 있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표를 만들어서

설명을 했더니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반성문을 쓰기 위해서는 문제(예상)상황이 꼭 필요.

아무 일이 안벌어지면 안된다. 나쁜 놈이 쳐들어와야 한다.

-> 타노스가 안쳐들어왔으면 어벤져스들은 그냥 코스프레하는 애들,,ㅋㅋㅋㅋ

타노스가 오니까 영웅이 된다.

 

A -> B 정보전달의 오류를 막기 위해 한 노력 말고도

내가 잘 알아듣도록 노력하는 것이것도 가능

 

 

의사소통에서는 재정의가 제일 중요하다.

목표달성은 비슷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소통은 다 다르게 생각한다.

-> 내가 말하는 소통은 ~입니다.

 

타인의 실수 X 나의 실수의 문제가 있다고 언급

 

<설득력>

 

의사결정의 장애물이 있어야 한다.

= 상대방의 이해가 충돌하거나

가치관이 충돌할 때

 

협상력도 포함이 될 수 있다.

EX. MT 가서 150만원 100만원으로 설득한 것

 

장애물이 있을 수록 설득력이 부각된다.

 

상사를 설득하는 것은 안된다.

상사는 의사결정 장애물이 없었다.

그냥 내가 이상한 걸 가지고 갔다가 까인것이고,

나중에 괜찮은 걸 가지고 가서 설득된 것처럼 보이는 것일뿐

 

상사 설득은 설득력에 포함할 수 없다.

 

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나?

그 사람과의 이해관계가 충돌한 것이 맞나,

대립되는 관계가 맞는지 확인 => 팀원/상사는 대립 (X) 

 

 

나만의 설득 방법과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EX. 원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물어본다 / 의사결정자가 누군지를 물어본다.

 

상대방의 장애물을 무너뜨린 것 = 설득

 

우리의 삶은 설득을 해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애물이 나오면 극복해봐야지 보다는 피해간다.

 

안타깝지만 회사에서는 피할 수 없는 장애물을 줄것이고,

그 장애물을 통과해야지만 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는 현실

 

 

설득력 템플릿과 예시

 

 

지금도 우리는 소통의

오류를 겪고 있다.

 

소통의 오류를 없애기 위한 액션

1) 다시 보충 설명

2) 단어를 바꿔서

3) 예시를 들어서

4) 시각자료를 활용해서

5) 다시 확인을 통해서

 

군대 = 복명복창하는 이유도

소통을 위한 것!!

 

내가 실행력이 좋아요

GX 오픈하면 끝인데..?

 실행력은 빨리 ~했습니다? (X)

 

빠른 착수를 통해 좋은 결과는 1년 정도 뒤에

추진력은 목표달성능력이랑 똑같다.


5일 차 강의는 여기까지!

오늘도 정말 많은 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벌써 자소서를 쉽게 쓸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

 

그래도 아직 해야할 일이 많겠죠?

앞으로 열심히 또 도전! 도전하겠습니다:)

 

 

<이전 자소서 GX 강의 필기 보러가기>

 

4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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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2

 

[자소서 성장과정/성격장단점/입사후 포부] 인싸담당자 온라인 GX 4일차 취업 자소서 강의 필기 -2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4일 차 강의 필기 양이 너무 많아서 2개로 나눴는데요~ 첫 번째 <지원동기> 강의 필기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고 오세요!! https://pwangji-holic.tistory.com/26 후기 PPT속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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