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성장과정/성격장단점/입사후 포부] 인싸담당자 온라인 GX 4일차 취업 자소서 강의 필기 -2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4일 차 강의 필기 양이 너무 많아서

2개로 나눴는데요~

 

첫 번째 <지원동기> 강의 필기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고 오세요!!

 

https://pwangji-holic.tistory.com/26

[자소서 지원동기] 인싸담당자 온라인 GX 4일차 취업 자소서 강의 필기 -1

 

그럼 지원동기에 이어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에 대한

4일 차 강의 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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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과정>

 

성장 과정의 핵심은 회사와의 fit을 보기 위한 것

= 같이 일할 때 괜찮은 사람인지 보기 위해

하지만 지금은 올드한 것이 그대로 온 것일 수 있다.

 

 

역량 성장과정과 가치관 성장과정이 있다.

 

이 두가지는 결국은,

기본 역량 성장과정만을 쓸 것이냐

아니면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에 의해서 바뀐 나의 역량을 쓸 것인가?

이 차이점이다.

 

결국은 내 역량이 성장한 이야기를 써야 한다.

기본 역량 ex. 리더십, 목표 달성 능력, 끈기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궁금하지 않다.

 

나의 성장과정과 경험은

직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 만들면 된다.

 

 

1. 역량 성장과정

그냥 역량만 쓰면 된다.

나는~한 역량이 있습니다. ~한 역량이 있습니다.

+ 경험 두 개 + 미래의 포부

 

- 고등학생 때의 경험을 써도 상관없다.

 

 

역량 성장보다는 가치관 성장이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

 

첫 줄에 내가 갖고 있는 가치관, 삶의 태도를

단어/문장 등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쓰고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쓰면 된다.

 

이 가치관이 내 역량으로 어떻게 개발/계발되었는지

그 역량을 통해서 어떠한 성과를 이루어냈는지

+ 마지막으로 포부 작성

 

가치관 > 가치관 형성 계기 > 가치관에서 역량 > 경험 > 미래의 포부

 

내가 어떻게 왜 그렇게 생각하고

성장되었는지를 근거로 경험 제시

 

제이콥 님 타고난 아이디어/창의력 + 길러낸 실행력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계기가 꼭 실패 경험이 아니어도 된다,

 

지금 가치관을 만들어라.

성공했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찾을 때도 있지만

실패 경험을 잘 뒤져보면 가치관이 나온다.

 

 

< 성격의 장단점 >

 

성격의 장단점은

자소서에서만 보기보다는 면접, 인적성 콜라보로 많이 본다.

 

진솔하게 나의 성격을 보여준다는 것을 베이스로 생각하자.

 

 

직무와 성격이 FIT하지 않으면

직무에 맞춰서 쓰기보다는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쓰기 힘들어하는데

우리는 이 단점은 계속 지고 가야 한다.

평생 개선이 안된다.

 

단점은 극복을 못하고

단점에서 발행하는 문제를 커버한다/보완한다.

EX.

저는 꼼꼼하지 못합니다. -단점

누락되는 스케줄이 있습니다. -단점에서 생기는 문제점

이중으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 누락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 단점을 커버하고 있는 행동

 

단점을 커버하는 것을 장점에서 가져오면 쉽다.

EX.

저의 단점은 우유부단합니다. - 단점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단점에서 생기는 문제점

저의 장점인 사교성을 가지고 조언을 많이 받아 좀 더 빠르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 장점으로 단점 커버

 

"잘하는 걸로 도와주세요~"라는 조언,

'제가 회사 생활 중에서 성과를 만들어드리고

승진하게 도와드릴게요~' 이런 식으로

사람을 다루는 것이 미흡할 때 장점으로 커버한다,

못하는 것을 to do list 일로 바꾸어한다.

 

단점에서 나오는 문제점을

내가 진정성 있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잡코리아 합격 자소서와 뉴스자료실>자소서 자동완성>성격의 장단점 활용하면 좋다.

어떤 성격 유형이 있는지를 몰라서 작성을 잘 못하는데

자동완성에 있는 문장을 가지고 성격을 유추하고 뽑아오면 된다.

 

 

성격의 장점 ( JOB FIT 이 맞는 성격)

> 사례 (장점이 발휘되었던 사례)

> 성격의 단점 (단점은 솔직하게 또는 장점의 반대)

> 성격 단점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 문제점을 보완하는 노력 (보완점 꼭 작성)

 

 

<입사 후 포부>

 

입사 후 포부는 더욱 많이 물어보는 추세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해당 직무를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쓴 것이 나뉘는 문항이다.

 

 

1) 구체성(상황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

2) 직무 지식 / CDP(커리어를 개발하는 경로) / HOT ISSUE

 

3) 현재와 미래의 밸런스

신입으로서 가자마자 할 일만 잔뜩 (X)

먼 미래의 포부만 잔뜩 (X)

이 두 개를 밸런스 있게 써야 한다. (O)

 

 

구체적인 것은 수치화가 아니라

상황을 가정하는 ~텐데(상황 가정)

 

직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은

상황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  = 직무 분석

EX. 오버타임도 하고 잘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은데

보충강의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EX.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가 부족할 텐데

선배님들의 ~를 통해서 ~하겠습니다.

EX.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서 ~했을 때 생산관리의 양과 납품을 맞출 때

일반적으로 ~ 양과 질의 싸움이 있을 텐데 ~를 통해 극복하겠습니다.

EX. (MD) 제가 5년 차에 신제품을 기획제품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연초 예상된 금액과 고객층에서 

 

직무 공부를 많이 하면 더욱 전문성 있는 텐데를 알 수 있다.

 

10년 뒤의 모습을 쓰라고 하면

정년퇴임 (X) 제이콥 강사님 나이대 (O)

10년 뒤는 생각보다 많은 나이가 아니다.

= 회사 생활의 전성기이다.

= 몸값이 제일 높을 때(과장)

= 이직이 되기 좋은 나이

= 지덕체가 잘 갖춰진 나이

 

10년 뒤 후배 양성(X) MBA(X) 대학원(X) 실무 열심히 할 시기

10년 뒤는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젊은 친구와 어르신들과 다 소통할 수 있을 때

너는 무엇을 해보고 싶니?라는 질문

 

 

입사 후 포부(장기적인 관점)

최종 GOAL / 하고 싶은 일 - 해당 직무에서 도달하고 싶은 직책과 하고 싶은 일

> N 년 차의 포부 1단계 > 2단계 > 3단계 목표와 포부

 

최종 끝에 도달하기 위한 단계와

본인이 가고 싶은 CDP

-> 맡게 되는 일 + 하고 싶은 일

-> 맡게 되는 일 + 어려움 + 극복 방법

 

 

만약에 시간이 진짜 없을 때(단기성 입사 후 포부)

최근 이슈에 대한 문제 해결 (EX. 비대면, 회사 이슈)

 

최종 목표와 하고 싶은 일

> 문제 해결

= 현재 직무 / 산업군 / 회사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겠다.

 

EX. 올해 ~회사는 ~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라고 생각합니다.

~한 방법을 통해서 ~를 극복/해결/성공/완성하고 싶습니다.

또한 매출 견인을 위해서는 ~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을 통해서 ~하여 ~한 문제들을 해결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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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전 포스팅 지원동기와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 기본 문항 네 개의 작성방법을 배운

4일 차 강의 필기 끝~!!!

 

제이콥 님의 2시간의 열띤 강의에 정말 필기하는 데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필기를 하고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니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은 이해가 가고,

조금은 자소서 방향성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다.

 

훗날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작성한 글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이 글을 읽으시는 취준생분들에게도 

나의 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나도 제이콥 님을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미리미리 결정을 하고 인생의 방향을 결정했을 텐데..ㅎ

우리는 열심히 살았지만 우연히 막살았다ㅋㅋㅋㅋ라는 말이

너무너무 마음에 와 닿고, 웃펐다...ㅎㅎㅎ

 

자소서에 대해서 계속해서 강의를 들으면서는

이 강의를 다 듣고 자소서를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나를 알고, 경험을 정리하고, 분해하고,

직무와 산업을 정해 분석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느끼게 되었고,

 

결국에는 이 시간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조금은 방향성이 잡히면서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다!

 

내가 가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다시 자소서를 쓸 때 이 글을 읽고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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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다시 읽기

[취준생 필독] 취업 유튜브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1일차 OT> 강의 필기

 

2일차 다시 읽기

[취준생 필수] 취준 유튜브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2일차> 강의 필기

 

3일차 다시 읽기

[자소서 준비] 인싸담당자 GX 3일차 테디쌤 특강 <자소서에 쉽게 접근해 100가지 쉽게 작성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