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유튜브 강의 필기] 취준 유튜브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4일차 > 후기
PPT속 내용 / 필기 내용 / 중요한 내용 / 나의 이야기& 내 생각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오늘은 기본문항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해요!
양이 많아서 나눠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석 체크하고
4일 차 필기! 시작!
2020.01.26 화 9-11PM <인싸담당자 1월 온라인 GX 4일 차> 강의 필기
< 자소서 기본 문항 시작 >
Q. 제이콥이 말하는 잘 쓴 자소서의 기준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A. 제이콥 님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친구들의 자소서를 누구보다 많이 보기에
보다 보면은 이거 괜찮네, 이건 나쁘지 않네 하는 케이스가 생겨
케이스를 가지고 따와서 알려주기 때문에
예시와 기준은 다양하게 쓰는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며 좋다.
< 지원 동기>
지원동기라면 지원한 동기를 실제로 쓴다
우리는 내가 왜 지원했을까?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 여자 친구가 나 왜 좋아해 물어봤을 때와 비슷할 수도?!
Q.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는 뭐하는 사람이지?
A. 나는 취준생 = 구직자 ( 일을 구하는 사람이다)
Q. 우리가 정말 돈 때문에 회사를 가려고 하는 것일까?
-> 아니요,,
A. 우리는 돈 때문에 취업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A 회사 4000만 원 연봉
B 회사 2000만 원 연봉+벤츠+40평대 집
A, B 회사 중에서 우리는 돈을 많이 주는 A 보다는
B 회사를 갈 것이다. 우리는 돈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돈이 매개체인 것이지, 목적은 아니다
회사는 일을 하러 가는 곳
일을 했을 때 돈을 받는 것일 뿐!
채용이라는 관점에서는
회사는 돈을 주려고 사람을 고용하기보다는
일을 시키기 위해서 채용을 하는 것이다.
돈은 왔다 갔다 하는 것일 뿐!
우리와 회사의 교집합은 일이다.
내가 일을 잘하면 돈을 많이 받고,
내가 일을 잘할 것같이 보인다?
그렇다면 연봉을 높게 받을 수 있다.
지원동기에 써야 하는 것은
'일'이라는 곳에서 찾아야 한다.
일이라는 중심에서 벗어나 버리면
우리는 그 어느 것도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줄 수 없다.
나는 '회사의 어떤 일을 통해 어떤 것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할 때,
'내가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뽑아야겠다'
혹은 '내가 이 부분을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잘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뽑아야겠다'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좋아서, 뛰어나서, 관심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서가 아닌
내가 너희 회사의 어떠한 포인트에
기여할 수 있는 / 해결할 수 있는 / 성공시킬 수 있는 /완성할 수 있느냐이다.
-> 지금까지 내가 생각한 지원동기에 대한 제일 큰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그려졌다. GOOD!
다시 말해 인싸담당자 PD에 지원할 때,
제이콥이 좋아서 (X)
취준생들에게 전달하는 부분이 공감이 가서 (X)
제 인생을 함께 했기 때문에 지원합니다 (X)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PD를 뽑는 이유가 뭘까?'를 고민해야 한다.
-> 영상을 통해서 구독자를 늘리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즉 내가 인싸담당자 PD에 지원한다면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얼마나 구독자를 늘리고 싶은지,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지금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보고
잘하는 것에 맞는 직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 내가 에프터이펙트를 어떻게 했는데
지금은 인터뷰에 있어 단조로운 편집을 하지만
이렇게 화려하게 그래픽을 넣어서
사람의 시선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구독자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회사가 요청하는 일 사이에서
내가 어떤 성공을 만들어 낼 수 있냐의 관점!
Q. 우리 회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A. 지원동기를 이야기하면 됨
(내가 이런 ~ 부분을 남들보다
잘 기여하고/완성하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뽑아야 됩니다)
총 4가지 포인트로 나눠서 설명~!
1. 시간도 있고, 유사 경험이 있는 경우 = 정말 가고 싶은 회사
2. 시간은 있는데 유사경험 없고, 회사에 대해 모르고, 직무도 잘 모르는 경우
3. 준비한 적도 없고, 노력한 적도 없고, 그냥 지원하는 회사인데 시간도 없는 경우
4. 우리 회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 / 왜 꼭 우리 회사여만 하는가? 를 짓궂게 묻는 경우
precondition이 북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1) 직무 지원동기(전문역량)
2) 산업군 지원동기(전문지식)
3) 회사 지원동기
지원동기에는 직무 지원동기 / 산업군 지원동기 / 회사 지원동기
어느 것을 써도 상관없다.
지원동기를 통해서 우리를 엄청나게 구분하지는 않기 때문에
-> 지원동기를 쓰다 보면 거짓말이 많이 섞일 때가 있기에
-> 지원동기보다는 직무역량이 더 중요해졌기에
지원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명확하지 않다는 점은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 배점이 높이지는 않다. 그래도 잘 쓰기 위해 노력하자!
1. 유사경험이 있는 경우
첫 번째, 나는 ~ 기여/완성/성공시켜보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첫 줄에 퐉~!!
내가 생각한 나만의 방식이나 경험이나 노하우를
고민했던 흔적이 있어야 한다.
그 흔적이 있어야 우리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서
혹은 이 직무를 지원하기 있어서 고민/노력을 했구나를
첫 줄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EX. (소상공인진흥공단 일반행정)
현재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프로젝트가
~부분에서 ~한 불만이 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절차에 있어서 간소화하려는 프로세스의 노력으로
어떻게~ 해보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행정절차 간소화 = 고객의 만족
단순히 행정을 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부분에서 기여하고 싶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우리가 이야기한 부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냐 (X)
고민해본 사람과 고민해보지 않는 사람이 나뉜다. (O)
뭣도 모르고 오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면접장에서의 자세의 문제
면접장에서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볼 때
잘 모르지만 우기는 사람 = 오만한 사람
잘 모르지만 고민해보고 배워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 고민을 많이 했구나, 생각을 많이 했구나로 접근하는 것
직무 분석한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하면
얼마나 아는지 테스트를 한다.
그걸 알면 아는 대로 답변하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배우는 자세를 취하면 된다.
하지만 해보고 노력해본 사람과
모르겠다 하고 포기하고 오는 사람을 구분하게 된다.
=> 신입을 보는 사람들은 노력하는 자세가 있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는 자세를 보는 것이다.
두 번째, 관심을 갖게 된 배경
-> 자소서에서, 지원동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지원에 대한 근거
내가 그 회사나 산업군, 직무에 경험이 많이 없는데(1~2개 정도)
EX. 편의점 산업군 : 편의점 알바 => 편의점 업계에 관심 => 지원 (X)
지원동기를 통해 느껴져야 하는 것은 '너 정말 관심 있었어?'
관심이 느껴져야 한다.
'그다음에 관심을 갖고 난 이후에 무엇을 했나요?'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해당 산업군, 직무, 회사에 유사한 경험이
하나밖에 없다면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 넣는 것이 아닌
직무/산업군 지원동기에 넣어야 한다.
= 관심 갖게 된 배경은 경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 EX. 신문, 수업, 경험
-> 그때 생긴 작은 관심으로 저는 ~한 일을 해보고자 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경험이 우연히 해보다가 관심이 생겼어요가 아닌
다른 가상의 경험을 통해서 관심이 작게 생겼고, 관심이 생긴 것 때문에 경험을 했어요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 전후 관계만 바꾸어도 직무/산업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EX. 부품회사에 일하다가 > 자동차에 관심이 생겼다 (X)
자동차 동아리에서 관심이 생겨 > 해볼 수 있는 자동차 부품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
그 결과 직접적으로 부품을 보면서 ~~~ 적용, ~한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O)
= 우리가 막살았던 것을 잘 배열을 해야 한다.
= 그냥 한 행동일지라도 내가 생각을 가지고 행동한 것처럼 의미를 부여하자.
-> 후,,,,와오,,,,,미쳤다. 나뿐만 아니라 채팅장이 난리 난 부분ㅋㅋㅋㅋ
EX. 영업관리직에 지원할 시, 표현을 할 때
스타벅스 X 식음료 X
매장을 관리해보고,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FnB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
하는 동안 관리 업무의 어려움과 매출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깨달았습니다. (O)
EX. 생산관리 = 재고관리 기계 관리
꼭 떨어지지는 않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영끌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 추가 요약 설명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진짜 중요 / 사소한 거라도 괜찮다.
모두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
사소한 관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소한 관심으로 인해 경험을 했어요~
경험은 관심 갖게 된 배경이 아니라 동기에 양보해라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저는 지식이 생겼어요~
그 지식을 통해 ~한 배움을 얻었어요~ + 회사 칭찬까지
지금이라도 없으면 과거를 바꾸고 지금 만들어라
네 번째, 관련 전문 지식
전문지식 : 산업군에 관심사에 따른 활동
자격증, 교육 수료, 박람회 참가 등이 가능
우리가 좋아하는 분야, 전문지식을 쌓았답니다 라는 것은
내가 일을 해보다 보니까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현장에서 일해보니까 ~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더욱 배우기 위해 전문지식을 쌓았습니다.
나의 필요가 아닌 스펙을 위해 우리는 공부하고 있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다섯 번째, 회사 지원 동기
마지막으로 회사 칭찬을 해준다. = 한 줄
Q. 쓸데없지만 회사 칭찬 왜 쓰냐?
A. 나는 복붙 하지 않았었요. 여러분의 회사를 위해 썼어요~라는 성의
간혹 가다가 자소서 평가 항목 중에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이나 미래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는 것이 있는지
즉, 우리 회사를 위해 쓴 것이 맞는 것인지
평가되어 있는 문항이 있었다.
=매뉴얼 채점
마지막, 포부
내가 ~한 부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맞춰주는 수미상관!
유사경험이 있는 부분
템플릿에 맞춰 쓰면 된다.
산업군이 똑같거나 직무가 똑같은 경험이 있는 경우가
유사경험이 있는 경우이다.
유사 경험 = 산업군 혹은 직무가 동일할 때
유사 경험이 있는 지원동기 예시!
첫 번째, 두 번째는
경험을 쌓았고, 지식을 쌓았다 (경험-> 지식 순)
세 번째는 지식이 있고, 경험이 있어요(지식-> 경험 순)
지식과 경험 = 역량 어필
2. 유사경험이 없는 경우
100개의 자소서 중에서 유사경험이 있는 경우는 많아야 10개?
100개 중 90개는 회사의 강점에 기여하겠다는 포인트
Precondition
1) 객관적인 회사의 강점
2) 지원직무 담당자로서의 기여할 점
회사의 강점을 찾는 방법
산업분석 / 직무분석을 찾아 놓고
연결을 시켜야 한다.
=> 강점을 찾고 그 부분에 기여하고 싶다
key point
너희가 잘하고 있는 것을
내가 ~으로서 더 잘되게 해 줄게!
첫 줄은 1번 유사경험 있는 경우와 동일
~를 완성/성공/기여해보고 싶다.
두 번째 줄, 회사의 강점 & 회사가 잘하고 있는 점
그 회사가 회사로서 존재하는 이유
= 잘 나가는 이유
EX. 업계 3위라면 안 망하는 이유가 있음
= 3위인 이유
=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
-> 산업분석, 기업분석을 통해 찾게 된 포인트
이 포인트에 기여하겠다고 서술
EX. A이라는 강점 + 인사 직무?
= 인사 직무는 인재상과 연결,
~회사는 ~한 성과와 ~한 매출을 냈습니다.
성과를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A인데
이 A을 유지하고, 성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인력이 어떤 ~식으로 확보가 되어야 하고,
교육이 개발되어야 하고, 제도가 완성되어야 합니다,
인사담당자로서 제도를 설계함에 있어 기여해보고 싶습니다.
또는 인력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 제도를 도입시켜보고 싶습니다.
EX. A강점 + 생산관리 직무
~한 강점이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A 강점을 살리기 위해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화 시켜보고 싶습니다.
+ 품질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식으로 접근~
EX. A 강점 + 영업관리 직무
저희는 영업을 함에 있어서 저희의 고객사들은
이런 A의 강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때 있어 ~ 하게 하고 싶습니다.
모든 강점이 다 직무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나
아주 간접적이더라도 위의 방식대로 접근하면 된다~!
EX. 강점 + 재무회계 직무
회사로 접근하기보다는 산업군을 통 들어 접근
-> 서비스업의 재무회계 직무
서비스업은 고정비에서 인건비 지출이 높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소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걸~ 이렇게 하겠습니다~
또는 구매에 있어서 ~한 변동을 보이는데
변동비가 심해질 때 어떤 관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EX. 강점 + PD 직무
A의 강점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의 PD로 들어간다면 A의 강점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촬영과 ~한 기법을 통해서 A를 잘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 강점 + 환경
이렇게 강점 A를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 없고, 법규에 있어서 철저한 관리가 되어야지만
강점을 유지할 수 있고, 잘하는 부분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 완전 자소서 제조기 인싸담당자님....ㅎㅎ
예시들이 완전 미쳐땅...
근데 나는 지원하지 않을 직무들뿐,,후후
우리는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산업분석/기업분석에서부터 막히기 때문에
회사의 강점을 찾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강점을 찾기 위해서 시간을 써줘야 한다.
강점을 찾아놓고 지원동기를 만들 수 있다
템플릿의 쉐도잉
직무분석할 때 우리가
현직자가 어떠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다고 찾았다면,
그 회사의 기여할지를 모르겠다고 할 때 바로 가져온다.
노란색 친 부분은 왜 생각나지 않을까?
Q. 왜 기여하고 싶은 부분이 생각나지 않을까?
-> 생각해 보지 않아서
회사에 기여할 포인트가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그 회사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니다.
반성해야 한다.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회사를 가고 싶은 것인가?
다음 템플릿은
3. 유사 경험이 없고 시간도 없는 경우
제출은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을 때
=> 60% 이상
직무 지원동기로 쓴다.
복붙한다.
+ 경험을 퉁치는 지원동기이다.
EX. A라는 직무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이런 역량이 제일 중요합니다. = 직무 분석
역량 + 경험 두 개 딱딱
이 지원동기 때문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좋은 점수를 받기 좋은 지원동기는 아니지만
평가 요소가 대단하지 않고, 경험에서 평가가 된다.
템플릿 문장 그대로 쓰면 안 된다.
=> 표절에 걸린다.
4000명 + 6000명 약 만 명이 이 템플릿을 봤다.
4. 회사 지원동기를 써야 할 때
왜 우리 회사를 지원했는지 물어볼 때,
왜 다른 회사가 아닌 우리 회사냐? / 자소서와 면접 때 물어볼 때
회사를 지칭할 때는 회사의 인재상을 끌고 간다.
인재상 창의력 = 나는 창의력이 있어요~ (X)
= 인재상(창의력)이 그 회사의 다양한/새로운 혁신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혁신의 어떤 부분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O)
= 시간은 있는데 유사 경험이 없는 경우에서의
산업분석/기업분석 강점과 인재상을 엮어 버리면 된다.
EX. 스타필드 = 고객중심 + 도전적인 사고/창의적인 사고
산업분석 / 기업분석 하나 해놓고,
입맛에 맞게 가져다가 쓰면 된다.
사업과 인재상은 연결된다.
산업분석/ 기업분석을 해서 강점을 쌓는 게 2단계라면
회사까지는 3단계로 연결
관심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경험으로
경험 이후에 전문지식 습득~
지식이 있고, 경험을 해봤어요~
지식 + 역량
= 이력의 요약이네~!
회사에서 가장 뽑고 싶은 사람은
이력(산업군과 혹은 직무)이 일관될 때
쭉 읽고났을 때 이력이 일관되는구나 싶을 때
좋게 읽었다. 경험 + 지식 + 역량 + 문제 해결
오덕이 취업이 잘된다
오덕이라서가 아니라 특정 한 분야에 대해서
일관된 경험과 뒷받침된 경험이 많기 때문에
경험은 많은데 일관되지 않다. (우리 대부분)
= 이것을 추려서 일관성 있게 만들어주는 게 필요하다.
Q. 지원동기에 썼던 경험 다시 써도 되나요?
A. 됩니다.
자소서에 있어서 지원동기에서는 경험만을 쓴다.
경험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액션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렇기에 다른 문항에서 액션까지 자세하게 쓴다면 다시 써도 된다.
Q. 역량 재정의 상황 액션 포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 액션 행동이다. 이 행동을 통해서 역량을 발견하는 것이다.
Q. 입사 후 포부와의 차이점이 뭔가요?
A. 비슷한 것은 맞지만
지원동기에서 '하고 싶어요~' '기여할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하고 말했고,
입사 후 포부는 지원동기에 이어서
저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 말하는 것
EX. 인싸담당자 PD가 되어서
현직자 인터뷰를 어떻게 구성해서
구독자 100만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지원동기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1년 차에는 인터뷰 콘텐츠 100개를 보고
인사이트를 도출해서 하나하나 테스트해나가는 과정을 도출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지원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제시 -> 입사 후 포부
여기까지가 4일 차 지원동기의 필기입니다!
지원동기 부분이 4가지 포인트로 나눠지면서
양도 많았고, 자소서자판기 인싸담당자님의 다양한 예시들로
필기가 많아져 1편, 2편 나눠서 포스팅했습니다!
나머지 기본문항,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도
읽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포스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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